<사진 설명> 지난 8월 3일(월)부터 5일(수)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진행된 “2015년 전국 초교파 하계 제직&청소년 수련회”에 샘깊은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. 2015년 전교인 여름수련회로 샘깊은교회 성도들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지난 8월 3일(월)부터 5일(수)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“2015년 전국 초교파 하계 제직&청소년 수련회”에 참석했다. “2015 전국 초교파 하계 제직&청소년 수련회”는 마태복음 19장 16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“주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”라는 주제로 말씀을 가르쳤다. 순전한 젖과 같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다.
<사진 설명> 전태식 목사가 영생을 얻는 법에 대한 성경 말씀을 전하고 있다. 강사로 선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는 “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”며 「천국」, 「어느 날」이라는 찬양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. “주님과 같은 꿈을 꾸고 주님과 함께 고난 받으며 주님이 나를 안아주실 곳 그곳은 천국일거야”, “너희는 이 율법의 말씀을 모두 지켜 행하라 네 입에 있고 네 맘에 있어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”라는 가사는 2박 3일간의 모든 강의 내용인 영생을 얻는 법을 요약한 것이었다. 전태식 목사는 “예수 피로 죄의 율법에서 해방된 자는 영생의 율법을 받고, 고난 중에도 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”는 말씀을 성경 구절을 조목조목 찾아가며 설명했다. 이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것만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성경을 오해했던 많은 성도들이 지난날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회개했다. 또한 “지킬 수 없는 율법을 성령 하나님께서 지키게 하신다”며 “기도하라”고 선포할 때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의 충만케 하심을 사모하며 눈물로 기도했다. 또한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는 지금 이 시대에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장악해 들어오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한 마귀의 역사를 낱낱이 밝혔다. 이경은 목사는 “악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 한 사람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”이라 말하며 모든 성도들이 의인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되어 기도하며 흑암의 세력과 맞서 싸우기를 촉구했다.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와 같은 크고 작은 환난들은 계속해서 덮쳐 들어온다. 그러나 그 환난 속에서도 기도하며 순종해 승리할 때에 빛나는 천국이 우리 앞에 놓여있을 것이다.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, 마지막 날까지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하고 소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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